서울 국제여행사의 기쁨입니다. 언제나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 서울국제 여행사는 미동남부에서 최고의 실적을 자랑합니다. 이는 고객여러분의 사랑으로 이룬 결과입니다.
<항공권은 별도입니다>
부여, 여수, 영화 장국의 아들 촬영 장소인 군산을 포함한 서남권 지역과 제주도를 함꼐 관광할 수 있는 코스
참고사항
– 한국어 가이드가 진행하는 PKG TOUR입니다.영어 가이드 행사를 원하시면 별도 문의 바랍니다.
– 기사 & 가이드 팁 $60/인 별도이며, 현지 지불입니다.
– 제주 부영 호텔 (중문) 기준입니다. (SGL ROOM $350)
– HYATT 호텔 (중문) $40/인 추가 (SGL ROOM $410)
– 롯데 호텔 (중문) $100/인 추가 (SGL ROOM $450) 입니다.
– 호텔 ROOM 형태는 Twin (침대 2개) 기준입니다.
– Double (침대 1개)를 원하시면 예약시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.
– 여행자 보험은 손님께서 개별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.
– 연휴 및 성수기 요금은 별도 문의 바랍니다.
– 상기 행사는 Package 상품으로 개별 일정을 하실 수 없습니다.
– 투어 중 개별 일정을 하시게 되면 $100/인 패널티가 부과됩니다.
– 개별적인 사정으로 투어를 중단하실 경우 환불은 없습니다.
– 음식을 특별하게 가려서 드셔야 하는 손님은 (채식주의자 등) 사전에 필히 협의하셔야 합니다.
– 사전 협의가 없었을 경우, 투어 시작 전 일방적으로 투어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.
– 일정은 현지 사정으로 인해 사전 통보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
◆ 하루 전 도착 서울 1박 (특급, 쉐라톤 팔래스호텔) $90/인- 2인 기준
◆ 인천공항 Pick Up Service 요청 시 $50/인- 2인 기준
제 1일
상세일정
– 가이드 미팅 (1차) : 지정 호텔 로비
– 가이드 미팅 (2차) :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옆 신세계 백화점 정문 앞
– 부여로 이동 (정안휴게소 경유)
► 고란사- 백제의 도읍지인 사비성, 700년 백제의 멸망을 지켜본 백마강을 유람선을 타고 (왕복) 이동하며 주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
► 낙화암- 백마강에 몸을 던진 3천 궁녀의 절개를 상징하는 바위
– 중식 후 군산으로 이동
► 군산 관광 –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이 도시 전체에 남아 있어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시 산책, 고우당 (일본식 다다미 호텔), 초원사진관 (‘8월의 크리스마스’ 촬영), 히로쓰 가옥 (‘장군의 아들’ 촬영)
► 새만금 방조제 – 대한민국의 지도를 바꾼 역사의 현장, 2010년 완공된 길이 33.9Km에 달하는 세계 최장을 자랑하는 방조제
–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
제 2일
상세일정
– 호텔 조식 후 전주로 이동
► 풍남문 – 조선시대 전라감영의 남쪽 출입문이었던 호남 제1문, 대표적 재래시장인 남문시장 및 일제 36년의 상징인 소녀상 방문
► 전동성당 – 1914년 건축된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 1791년 신해박해 때 국내 최초로 2분의 순교자가 처형 당한 순교터에 세워진 성당
► 경기전 – 1392년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를 모신 전각
► 한옥마을 – 전주시 풍남동과 교동 일대에 약 700여채 한옥 전통 마을로 옛 문화의 멋과 먹거리들로 가득한 신개념 관광 명소
– 중식 후 순창으로 이동
► 강천산 군립공원 – 기암절벽이 병풍치듯 늘어선 깊은 계곡과 아름다운 폭포가 어우러져 ‘호남의 소금강’이라고 불리는 강천산은 맨발로 걷는 지압길과 맑은 계곡물이 최고의 풍광을 경험하게 한다.
– 순천으로 이동
► 순천만 국가정원 – 국가지정 1호 정원으로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그림같이 펼쳐져 있어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장소
* 2013년 정원 박람회 개최 (입장료 8,000원/관광차 3,000원 포함)
– 아름다운 항구 도시 여수로 이동
–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
*엠블 호텔은 6성급으로 인정되는 호텔로 지방 호텔 중 최고로 꼽히며 오동도 산책로 및 여수 밤바다 야경은 최고의 힐링 코스
► 오동도 (자유 산책) – 3,000여 그루 동백꽃이 군락지를 이루는 곳으로
여수 앞바다와 섬을 잇는 방파제 벽화길은 그림같은 풍경을 선사한다.
제 3일
상세일정
– 호텔 조식 후
► OPTION TOUR : 여수 해상케이블카 $15/인 (편도)
– 바다 위를 지나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약 1.5km 길이의 국내 최초의 해상 케이블카로 거북선대교와 아름다운 여수 앞바다를 감상
– OPTION TOUR 안하시는 손님은 돌산공원 자유 산책
– (이순신대교를 경유하여) 광양으로 이동
► 광양제철소(차창) –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인 연간 1,800만톤의 조강 능력을 갖춘 제철소 (포항제철 1,500만톤)
– 하동으로 이동
► 송림공원 – 영조 21년 섬진강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을 피하기 위해 조성된 소나무숲으로 강변을 끼고 이어진 산책로는 최고의 힐링 코스
– 동양의 나폴리 통영으로 이동 후 중식
► 동피랑 벽화마을 – [동쪽벼랑]이라는 뜻으로 골목길따라 파스텔톤의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는 동화같은 마을에서 산책
– 비탈길 산책이 불편하신 분들은 [강구항] 및 [거북선 광장] 산책
– 한국 조선산업의 메카 거제도로 이동
► OPTION TOUR : 외도 해상공원 + 해금강 유람선 $40/인
– OPTION TOUR 안하시는 손님은 호텔 CHECK IN 후 자유시간
– 외도 유람선 대신 한산섬으로 대체 가능 $25/인
* 외도 해상공원- 40여년간 개인에 의해 꾸며진 아름다운 남국의 파라다이스로 다양한 수많은 식물 정원이 장관을 이루는 해상공원
* 해금강- 수만년 동안 태풍과 파도에 깍여 절경을 이룬 곳으로 바다 위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최고의 경치를 보여주는 장소
–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
제 4일
상세일정
– 호텔 조식 후
► 신선대 – 신선이 내려와 놀던 자리라 불릴만큼 경치가 뛰어난 곳
► 몽돌해수욕장 – 모레가 아닌 [모나지 않은 둥근 돌]이 깔린 해변으로 물이 맑아 가을색을 닮은 흑진주 몽돌해수욕장
– 거가대교 경유해서 부산으로 출발
► 거가대교 – 거제도와 부산의 가덕도를 잇는 2010년 개통된 다리로
해상의 사장교와 약 3.7Km 길이의 수중 [침매터널]로 구성
거가대교 전망대에서 탁 트인 바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조망
– 김해공항 도착해서 중식 후 제주로 출발
** OZ8111 13:20 또는 KE1007 13:50 이용 바랍니다 **
– 제주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
► 애월한담길 – TV 예능 프로그램 ‘효리네 민박집’을 통해 소개된 아름다운 해안 길을 따라 펼쳐진 최고의 산책로
► 금릉석물원 – 제주의 생활 모습을 돌로 표현한 멋스러운 공원
► 송악산 (또는 용머리해안) – 최남단의 마라도와 가파도, 형제섬, 우뚝솓은 산방산, 한라산, 끝없는 태평양, 능선으로 이어진 푸른 잔디, 이 모든 것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송악산 관광
(현지 사정으로 송악산 관광 불가시 용머리 해안 산책으로 대체)
–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
제 5일
상세일정
– 호텔 조식 후
► 주상절리대 – 신이 다듬은 듯 겹겹히 쌓은 검붉은 다각형 돌기둥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환상적인 수직 절리
► 천지연 폭포 –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이름의 폭포
► 석부작 테마공원 – 제주의 특산물인 귤 체험을 할 수 있는 분재공원
– 중식 후
► OPTION TOUR : 성산포 유람선 $20/인
– 우도 팔경 중 서빈백사, 주간명월, 후해석벽, 말뚝바위 등 바다 위에서 즐기는 우도와 성산일출봉의 장엄함을 느낄 수 있다.
– OPTION TOUR 안하시는 손님은 주변 자연경관 산책
► 올레길 2코스 (섭지코지) – 푸른 물길과 싱그런 산길을 번갈아 가며
만나게 되는 코스로 그림같은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 코스
► 비자림 숲길 – 피톤치드 가득한 제주의 보물 비자나무 군락지
–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
제 6일
상세일정
– 호텔 조식 후
► 성읍민속마을
– 500여년 전부터 제주의 본 모습을 간직하고 이어온 실제 제주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민속마을
– 제주를 떠나는 국내선 항공 시간에 따라 코스 생략 가능
► 신비의 도로 – 주변 지형에 의해 내리막이 오르막으로 보이는 신비로운 착시 현상을 경험
► 용두암 – 주용의 머리를 닮은 바위로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
► 제주 특산품 전시관 관람
– 공항으로 이동해서 자유식으로 중식 (1인 10,000원 현금 지급)
– 제주 출발 후 일정 종료